모두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땐 그져 어른들 자가용처럼 타고싶기만 했었지만...
서른을 넘겨서 산에서,도로에서 여러분들과 자전거를탄게...
저한텐 크나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실내에 자전거 그림을 그려 봤습니다.(제가 안그렸습니다.)
현재 가게앞에 자전거 타고 오는사람은 저와 직원 둘 뿐입니다.
여러분을 한번 초대해봅니다.
라이딩 하고나서나...아님 언제라도 한번 오십시요...
가게안에,밖에 자전거와 자전거에 관한 일들로 득실득실 하는거...
저도 매일 상상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부산대 지하철역 1번출구 바로앞 입니다.
근처에 오신다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십시요~011-861-7629..제 핸펀입니다.
다시한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안녕히들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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