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님은 제가 팔려고 들고나온 초소형 뻠뿌를 들고서 마냥 즐거운 모습 (이것 팔아서 딸애 깨강정 사가려고 했는디...) 좀 껄렁하게 걸어오시는 엘파마님.... >비오는 오장터.... > >참석자 : 리버님, 곤조님, 엘파마800(지각생) > >모여서 3시까지 기다리다가 곤조님 사무실로 다시 닭집으로... > >오장터와 민족의 미래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있었다고 하나... > >검정할 수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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