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픕니다..ㅠ_ㅠ
어제의 오장터가 마지막으로 가는 오장터 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외선생님과 저희 부모님의 강한 압박으로...모임을 못나가게 된거 같습니다.
아마 개천절 번개 있음 그때 뵙는게 마지막이 될수도....ㅜ_ㅜ;;
고등학생이라는게 누구에게나 있구 어차피 피하지 못하면 즐겨야 하는 거지만
받아들이기가 ..ㅡㅡ;;
이젠 아마 홀로 라이딩이 또 시작될듯...ㅡㅡa
혹시나 행여나 언제든 통도사 근처 오시면 얼굴이라도 보여 주세요..~
ps. 클릿신발 신으니까 넘 좋던데요^^;;
진작에 구입할걸 그랬나봐요..ㅋ
언제나 안전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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