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0시쯤 시장(?)보고 컴백하는 길에 백병원 내려오는 방향으로 개금4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일 때 복장불량(?) 첼로 타고 제 똥차 앞으로 사상쪽에서 가야 쪽으로 달리시던 라이더가....혹 대장님 같던데...낯설은 복장이라...알아보지 못하고...아는체 못했다던...나도 이제 늙었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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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맞습니다...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딱 들켜 버렸네요..ㅠㅠ
우리 모두 헬멧 착용을 생활화 합시다.... -
ㅋㅋ 전에도 혼나시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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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대장님 얼굴을 못알아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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