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30분...
근무중..
방금.. 어제새벽.. 고참이 낚시가서 잡아온 방어..1마리 참돔2마리를
소금간 해뒀다고... 해서 고참님 댁에서 뽈락메운탕을 곁들여서리.. 맛난 조밥이랑.. 적당히 익은 김치...
잘먹고.. 다시 근무처로 복귀...
하지만 라이딩 못가는 건 아쉽네여..
어제 드디어 사고후 보험처리 완결됐습니다..
근데 샾에 가니깐 앞바퀴 작살난 잔거가 한데 있더군요
그것도 사고 랍니다
거참...
원래 계획은 잽싸게 이거 저거 수리하고
횡하니 황령산 or 금정산으로 튈생각이었는데...
의외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서 공쳤고.. 오늘은 근무하는 날이고
이번주는 날샜습니다.
진짜로 머시기헐때 꺼정 거시기 해부러야 머시기가 거시기 할거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