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 일이다. 타이어가 닳아서 어쩔수 없이...타이어를 갈아치웠다.
내딴에는 큰돈을 들여 쉐발베 블랙뭐시기...라이트를 샀다.
그때 꽤 비싸게 주고 산거 같은데...
그러던 어느날...브레이크를 잡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는 것이다.
뒷바퀴가 스르르 밀리면서 서지를 않고 자전거가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쿠당탕...횡단보도에서 쪽을 파는 것이다.
어두운밤...터벅터벅 자전거를 거의 들다시피 집으로 들고가고,
집에와서 불을켜서 자전거를 확인하였다.
헉...그런데...뒷타이어가 없는것이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타이어에 무늬가 "있긴 있었수~" 하고 외치듯 있는것이었다.
그래서 한벌 더 샀다...인터넷 판매로는 뒷바퀴만 안파는곳도 많아서 그냥 앞뒤해서 세트로 샀다.
같은 걸로...난 무지 무시해서 쓰던게 좋은줄 알기 때문에...사실 딴거 찾기가 귀찮았을 뿐이지만. 샀다.
그리고 2달이 지났다.
타이어가 또 사라졌다. 앞바퀴용으로 남았던것을 다시 갈아치웠다.
그리고 오늘...MTB전문점이 아닌 그냥 동네 자전거 방에 가서 타이어를 갈았다.
한국산...그 이름도 유명한 흥!!!아!!!
나 처럼...무늬만 라이더(자전거가 MTB 이긴하지만 쓰는 용도는 생활자전거 수준이다.)인 사람...이걸로 학교...집 학교..집..통학하고 어쩌다 멀~~리 라이딩가는 사람에게는...아무래도 고귀한 명품 타이어가 맞지 않은듯 하다.
그래도 타이어라도 쉐발베 달고 다닐때는 나도 라이더..이러면서 뿌듯했지만.
어쩔수 없다. 현실을 직시해야겠다...흥아도 오래 안가면...무식하게 비싸도 오래 가는 넘으로 하나 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자전거로 통학하는 난....타이어는 어쩔수 없나보다.
미련없이 앞쪽도 곧 갈아 치워야 겠다.
내딴에는 큰돈을 들여 쉐발베 블랙뭐시기...라이트를 샀다.
그때 꽤 비싸게 주고 산거 같은데...
그러던 어느날...브레이크를 잡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는 것이다.
뒷바퀴가 스르르 밀리면서 서지를 않고 자전거가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쿠당탕...횡단보도에서 쪽을 파는 것이다.
어두운밤...터벅터벅 자전거를 거의 들다시피 집으로 들고가고,
집에와서 불을켜서 자전거를 확인하였다.
헉...그런데...뒷타이어가 없는것이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타이어에 무늬가 "있긴 있었수~" 하고 외치듯 있는것이었다.
그래서 한벌 더 샀다...인터넷 판매로는 뒷바퀴만 안파는곳도 많아서 그냥 앞뒤해서 세트로 샀다.
같은 걸로...난 무지 무시해서 쓰던게 좋은줄 알기 때문에...사실 딴거 찾기가 귀찮았을 뿐이지만. 샀다.
그리고 2달이 지났다.
타이어가 또 사라졌다. 앞바퀴용으로 남았던것을 다시 갈아치웠다.
그리고 오늘...MTB전문점이 아닌 그냥 동네 자전거 방에 가서 타이어를 갈았다.
한국산...그 이름도 유명한 흥!!!아!!!
나 처럼...무늬만 라이더(자전거가 MTB 이긴하지만 쓰는 용도는 생활자전거 수준이다.)인 사람...이걸로 학교...집 학교..집..통학하고 어쩌다 멀~~리 라이딩가는 사람에게는...아무래도 고귀한 명품 타이어가 맞지 않은듯 하다.
그래도 타이어라도 쉐발베 달고 다닐때는 나도 라이더..이러면서 뿌듯했지만.
어쩔수 없다. 현실을 직시해야겠다...흥아도 오래 안가면...무식하게 비싸도 오래 가는 넘으로 하나 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자전거로 통학하는 난....타이어는 어쩔수 없나보다.
미련없이 앞쪽도 곧 갈아 치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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