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지나갔네요.
작년 10월20일에 첫글이 올라온걸로 되어있습니다.
저역시 작년 10월부터 왈바에 들락거리다가 11월1일 자전거를 구입했고
타기 시작했으니 제 개인적으로도 산악자전거 타기 1주년이 된거 같습니다.
몸도 건강해지고,
나이불문하고 좋은 친구도 많이 생겼고,
자전거 출퇴근을 하니 가정에도 더 충실하고 (술마시러 안다니니...),
하여튼 참 보람있는 1년이었습니다.
자전거 업그레이드 욕망에 항상 시달리는게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이랄까..
오장터 1주년 다들 자축합시다!
작년 10월20일에 첫글이 올라온걸로 되어있습니다.
저역시 작년 10월부터 왈바에 들락거리다가 11월1일 자전거를 구입했고
타기 시작했으니 제 개인적으로도 산악자전거 타기 1주년이 된거 같습니다.
몸도 건강해지고,
나이불문하고 좋은 친구도 많이 생겼고,
자전거 출퇴근을 하니 가정에도 더 충실하고 (술마시러 안다니니...),
하여튼 참 보람있는 1년이었습니다.
자전거 업그레이드 욕망에 항상 시달리는게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이랄까..
오장터 1주년 다들 자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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