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오장터 참석했던 pnu111 김경성입니다.
물론 저는 이날 실험실 일이 있어서...온천장역 부근에서 우회전 하시는 분들을 두로 한 채 쓸쓸히 학교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아뿔사...
이 채인이 결국 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문창회관 뒷 오르막에서 그만 탁!! 하고 부러져 버렸습니다.
친구가 하는 가게까지 잔차를 질질 끌고가서는
"
야 뺀치라도 줘봐..일단 붙여야 집에 갈거 아냐~~"
라고 했는데...돌아오는 한마디
"버려...ㅡㅡa"
그래서 딴 친구한테 전화해서 빌렸습니다 뺀치....
그리고 실험실 끌고 왔는데...옆에 후배가 한 마디 하더군요...
"어~~ 우리 체인 커터기 있는데..인력선에서 많이 쓰자나요.."
라고 이래저래 힘든 하루 였습니다.
물론 저는 이날 실험실 일이 있어서...온천장역 부근에서 우회전 하시는 분들을 두로 한 채 쓸쓸히 학교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아뿔사...
이 채인이 결국 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문창회관 뒷 오르막에서 그만 탁!! 하고 부러져 버렸습니다.
친구가 하는 가게까지 잔차를 질질 끌고가서는
"
야 뺀치라도 줘봐..일단 붙여야 집에 갈거 아냐~~"
라고 했는데...돌아오는 한마디
"버려...ㅡㅡa"
그래서 딴 친구한테 전화해서 빌렸습니다 뺀치....
그리고 실험실 끌고 왔는데...옆에 후배가 한 마디 하더군요...
"어~~ 우리 체인 커터기 있는데..인력선에서 많이 쓰자나요.."
라고 이래저래 힘든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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