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진으로 맛보시고....
드디어 멀리 춘천까지 가서 서브3도 달성했답니다.
옛날...(?) 오장터에서 유지하던 82kg의 몸무게에서 지난주에는 67kg까지 다운도 되더군요.
물론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운동도 많이 하여...
오장터는 하루에도 두세번씩 들어 옵니다.
보고픈 이들, 사진으로 계속 봐 왔고
소식도 계속 접하고있습니다...너무 보고 싶네요.
하지만 아직도 마라톤에서 더 갖고 싶은 기록을 위해
오장터 참가나 번개에는 마음뿐 몸은 힘든 훈련에 푹 젖어 있습니다.
내년에는 2시간 40분대 진입이 목표랍니다.
마음의 고향...오장터 ..그리고 좋은 친구들...
항상 잊지않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드디어 멀리 춘천까지 가서 서브3도 달성했답니다.
옛날...(?) 오장터에서 유지하던 82kg의 몸무게에서 지난주에는 67kg까지 다운도 되더군요.
물론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운동도 많이 하여...
오장터는 하루에도 두세번씩 들어 옵니다.
보고픈 이들, 사진으로 계속 봐 왔고
소식도 계속 접하고있습니다...너무 보고 싶네요.
하지만 아직도 마라톤에서 더 갖고 싶은 기록을 위해
오장터 참가나 번개에는 마음뿐 몸은 힘든 훈련에 푹 젖어 있습니다.
내년에는 2시간 40분대 진입이 목표랍니다.
마음의 고향...오장터 ..그리고 좋은 친구들...
항상 잊지않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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