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첨에 찜 했었는데, 저의 무지로 인한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하여 눈물을 머금고 포기할 수 밖에...
오늘 상봉님 만나서 물건 봤는데, 좋습니다. 제가 볼때 가격대 성능비가 아주 우수하지 않을까~~^^

사이즈 문제인가요?
아니면 B.B의 문제인가요?
사이즈가 문제라면 내가 해결할수도 있을거 같아서리....

아... B.B의 문제라도 역시....

비비의 문제가 아니구요
상봉님과 부산엠티비에서 접선을 했는데, 제가 오늘 받은 데오레 뒷허브도 들고 갔지요.
샾 사장님이 보시더니 허브가 안맞다고 하시더군여
허브 홀 갯수가 틀립니다. 제가 가진거랑.
데오레 32홀, 제꺼(철티비) 36홀...
할수 없이 휠셋을 구입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거지요.
그래서 예산이 너무 오바하다보니 크랭크를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T.T

175mm라면 제가 관심 무지 많습니다..
그럼...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