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하신분들이랑 헤어지고 같은 방향이신 용님, 접이님이랑 서면을 지나가던중 이렇게 헤어질수는 없다는 접이님의 인도로 맛난 막걸리를 먹으러 갔습니다 아늑한 분위기, 은은한 음악, 맛난 막걸리... 담에 벙개장소로도 아주 좋을듯한 곳이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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