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행면에서는 일정한 무게나 양이상이면 배낭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 1kg무게가 늘어나는 것과 몸무게 1kg느는 것은 다르거든요. 자전거에 잔뜩 한 5kg정도 달고 달려보시고, 배낭에 5kg넣고 달려보세요. -.-;;; 실제로 그렇게 무겁게 넣을 경우는 없지만..^^ 양이 적고 부피가 적은것은 상관없다고 봐요.
::: 테크닉을 요하는 싱글이나 다운길에서는 자전거에서 가능한한 무게를 줄여 자전거 조작을 용이하게 하고, 즉 베낭에 짊어지고 다니시고
도로나 임도같은 장거리 투어시에는 후레임에 짐을 부착하는게 허리나 어깨에 무리도 없고 피로도 줄입니다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하나 있습니다.
돈 그렇게 많이 들여서 경량 부품으로 조립해 10Kg대로 만들어 놓으시구서,
딸랑이, 펌프, 안장가방, 물통 등을 잔차에 메달고 라이딩 하시는 이유를...
경량화에 투자한 돈이 너무 아깝게 보이더군요.(개인적인 생각)
::: 100번 물어봐도... 무조건 배낭이 으뜸... 넘어지거라 과격한 쏘는 라이딩때 빠지면 대략 낭패... 바로 알았으면 모르나.. 다 내려와서 찾으면 없다는... 일단 잔차에 매면 잔차 무게가 증가하지만.. 배낭으로 매면 시간 지나면 과한 무게가 아니라면 몸이 배낭의 무게를 한몸으로 인식합니다.. 우리 인간의 뇌란게 그렇죠.. 참 똑똑한것이...프레임에는 물통만 달것을 권유 드리구요.. 물통도 역시 배낭쪽이면 좋지요.
::: 테크닉을 요하는 싱글이나 다운길에서는 자전거에서 가능한한 무게를 줄여 자전거 조작을 용이하게 하고, 즉 베낭에 짊어지고 다니시고
도로나 임도같은 장거리 투어시에는 후레임에 짐을 부착하는게 허리나 어깨에 무리도 없고 피로도 줄입니다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하나 있습니다.
돈 그렇게 많이 들여서 경량 부품으로 조립해 10Kg대로 만들어 놓으시구서,
딸랑이, 펌프, 안장가방, 물통 등을 잔차에 메달고 라이딩 하시는 이유를...
경량화에 투자한 돈이 너무 아깝게 보이더군요.(개인적인 생각)
::: 100번 물어봐도... 무조건 배낭이 으뜸... 넘어지거라 과격한 쏘는 라이딩때 빠지면 대략 낭패... 바로 알았으면 모르나.. 다 내려와서 찾으면 없다는... 일단 잔차에 매면 잔차 무게가 증가하지만.. 배낭으로 매면 시간 지나면 과한 무게가 아니라면 몸이 배낭의 무게를 한몸으로 인식합니다.. 우리 인간의 뇌란게 그렇죠.. 참 똑똑한것이...프레임에는 물통만 달것을 권유 드리구요.. 물통도 역시 배낭쪽이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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