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까지만해도 무지 피곤하더군요...
조금 무리를 했더랬죠...
저도 악바리 근성이 있어서리..ㅋㅋ
지금은 피곤함이 거의 가신것 같네요...
어제...엉덩이가 우찌나 아프던지..ㅋㅋ
이제 날씨가 차가워져서 자전거 타기가 어렵겠어요..
집에서 걱정하시므로..^^
그래도 일요일에는 꼭 시간내서...참석 하겠습니다..
다만...인사만 드리고 들어올것 같아요..
안전장비라도 갖추고 덤벼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앞서더라구요..
^^
왈바가서 참 많은걸 배워왔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