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30분쯤에야 모든 작업이 끝나구 집에 오기 위해 지하철을 탈 수있었네요 ^^ㅎㅎ 잘들어 가셨는지?? AGI 님 크랭크~ㅋㅋ 아까우셔서 못내놓으시나요?ㅎㅎ 오늘 짜(자?)장면 무지 맛있었습니다~^^ㅎ 맛난 점심 까지 사주셨는데 아뒤도 제대로 몰라서 죄송했습니다..ㅠ_ㅠ';; 무식한 저를 용서 하십시오~..(--)(__) 내일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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