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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 님~^^

하늘과베개2003.11.15 20:52조회 수 29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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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0분쯤에야 모든 작업이 끝나구 집에 오기 위해 지하철을 탈 수있었네요

^^ㅎㅎ 잘들어 가셨는지??

AGI 님 크랭크~ㅋㅋ 아까우셔서 못내놓으시나요?ㅎㅎ

오늘 짜(자?)장면 무지 맛있었습니다~^^ㅎ

맛난 점심 까지 사주셨는데 아뒤도 제대로 몰라서 죄송했습니다..ㅠ_ㅠ';;

무식한 저를 용서 하십시오~..(--)(__)

내일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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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AGI
    2003.11.15 2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녀~ 괜찮아요~ ㅋ크랭크는 내가 다시 내놓을까 생각중 이구요(조만간 나옵니다) 그리고 아이디는 몰라도 되요~ 제 아이디 보다 중요한거 많찮아요~^*^ 내일은 저 숙제가 많아서리,,,못 갈꺼 같습니다.
  • 하늘과베개글쓴이
    2003.11.15 21: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넵~! 저두 숙제많은데.. 오늘 밤세서 다 해버리구 낼 갈 생각인데..ㅎㅎ 안그래두 못타는데 낼 더 못따라 다닐까 걱정이네요~ㅎㅎ 담주에 뵈요~^^
  • AGI
    2003.11.15 22: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밤새지 말란 말이야~~ 나두 그땐 그랬지요... 지금도 가능하겠죠? 삼사오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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