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갔는데 인사도 시켜주시고...^^;;
체인을 사기로한 균택님이 안 나오셔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백양산은 처음 가보는데... 금정산보다는 좀 지루한 것 같네요 힘들기도 하고.
내려올 때는 너무 배가고파 페달질 할 힘이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간식을 꼭 가져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밥 사주신 곤조님 정말 맛있었습니다. 너무 배가고파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몰랐습니다.ㅎㅎ
다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체인을 사기로한 균택님이 안 나오셔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백양산은 처음 가보는데... 금정산보다는 좀 지루한 것 같네요 힘들기도 하고.
내려올 때는 너무 배가고파 페달질 할 힘이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간식을 꼭 가져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밥 사주신 곤조님 정말 맛있었습니다. 너무 배가고파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몰랐습니다.ㅎㅎ
다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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