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긴 아깝고... 돈 받을려니 부끄러운 물건들입니다...
멘 위놈은... 스템이라고 하더군요... 알루미늄으로 된녀석인데...
기계쟁이 눈으로 보니... 금형떠낸거 조금 가공한거 같더군요... 속이 꽉 찬줄 알았는데... 그래도... 속을 비웠더군요... 특징... 비교적 무겁습니다...
규격은 80미리에... 이~래~ 보니... 한 10도 각도 졌내요...
두번째 보이는 놈은... 싯포스트죠...
알루미늄 파이프에 알루미늄으로된 머리를 끼워놓은거고... 그 뒤에 고정 부품들은... 강판을 프래스해서 성행 했더군요... 분해 해놓고 안 사실인데... 각도 조정이 되는 구조더군요... 규격은 26.8미리 길이 한뼘 2/3... 제 손이 좀 작은 편이니... 보통 성인 손으론 한뼘 1/3정도...
세번째 보이는 놈은 거울입니다...
도로 주행시 안전을 위한 빽미러입니다... 핸들바 끝에 뚜껑 빼고... 장착하는건데... 아주 요긴하게 사용한놈입니다...
한번 넘어져서... 흠이 좀 심하게 났죠... 켓아이 제품이내요...
두 제품은 보니 전형적인 저가 입문차나... 고급 철티비에 붙이는 부품이더군요... 상태는 사진과 같은 상태고... 머... 그렇습니다...
가격은 1,2는 오천원씩... 3은 써비스... 합쳐서 만원되겠내요...
입문용 자전거나... 지하철 주차 가능한 출퇴근용 자전거 꾸미실분은 필요하시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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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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