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흑 오장터에 가고싶었는데...허~

juntos2003.11.19 02:18조회 수 316댓글 3

    • 글자 크기


오장터에 가고싶었는데...
가게 수도관이 터져...허~토욜날 영업끝나구...
일욜 오후까지...배관 보수작업...
오장터에 나가지 못하구...망치와 정으로 하루종일 혼자 땅을
팠습니다...
드디어 문제의 배관 발견...그리구 건물 주인 아져씨의 도움으로...
끊어지 엑스엘 파이프 배관을 막고...
(휴~정말 다행이죠...제힘으로 누수요인을 찾을수 있어서...)
또 다시 땅판 흙을 덮고...허~청소하고  다시 영업재개...ㅠㅠ
아직도 피곤이 가시질 않는근요...
요즘 점점 잔차 타는 횟수가 줄어 일요일에는 꼭~잔차를 타서 체력의
망가짐을 막아보자 했거늘...허~
그런것외에도 정말 밤에 하는일은 체력을 야금야금 축내는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도 꼬~옥가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또 한주를 시작합니다...
여러분도 다음주에 뵐때까지...
수고 하십시요.

ps-긴팔져지(XL)있으신분 저에게 저렴하게 넘기심이...속시원할주 아뢰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