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30분까지 가게에 있다...
배고파서 24시간 하는 식당에서 밥 간단하게 먹고,
집에가서 자고나서 오장터를 가려했으나...
결국2시까지 일어나지 못해...
4시좀넘어 가게에 갔었는데...문이 열여 있더군요...
도둑님이 들어오신 흔적도 없이...
금고안에 약 2만 5천원 가량의 잔돈및 지페만 가지고...
문을 열어놓고 가신것같습니다.
가게에 가져갈만한게..없다면 없고...
마음만 먹으면 푼돈 될만한게...좀 있는데...
세콤 같은 보안업체에는 월 7-15만원 가량의 돈이 들어갈것 같고...
아니면 제가 직접 싸이렌 같은것을 장착해볼까 생각중인데...
그러자니 방법도 모르고...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같아선 꼭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좀 해보고싶은데...
그분이 워낙에 예고없이 오시는지라...
언제까지 기다릴수도 없고...
이거 뭐 오늘 당장 불안해서 집엘 어케 가지? ..싶습니다...
여러분께서 어찌해야될지...
으....
방법좀 갈쳐 주세요...T(T
이상 피엑수 였습니다.
그럼.
배고파서 24시간 하는 식당에서 밥 간단하게 먹고,
집에가서 자고나서 오장터를 가려했으나...
결국2시까지 일어나지 못해...
4시좀넘어 가게에 갔었는데...문이 열여 있더군요...
도둑님이 들어오신 흔적도 없이...
금고안에 약 2만 5천원 가량의 잔돈및 지페만 가지고...
문을 열어놓고 가신것같습니다.
가게에 가져갈만한게..없다면 없고...
마음만 먹으면 푼돈 될만한게...좀 있는데...
세콤 같은 보안업체에는 월 7-15만원 가량의 돈이 들어갈것 같고...
아니면 제가 직접 싸이렌 같은것을 장착해볼까 생각중인데...
그러자니 방법도 모르고...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같아선 꼭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좀 해보고싶은데...
그분이 워낙에 예고없이 오시는지라...
언제까지 기다릴수도 없고...
이거 뭐 오늘 당장 불안해서 집엘 어케 가지? ..싶습니다...
여러분께서 어찌해야될지...
으....
방법좀 갈쳐 주세요...T(T
이상 피엑수 였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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