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의 바지와 져지는 현이 아빠님이 내놓으신 물건입니다.. 둘다 아주 좋은 물건 이었는데 거래는 되지 않았습니다. 바지는 맘에 드시는 분이 계시면 현이아빠님께 연락 하세요..공짭니다... 그리고 져지는 일만원이고 마우스는 제가 접수 했습니다.. 그리고 밑에 사진은 오장터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카르마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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