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몇번을 망설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여^^
실은 어제도 몇번을 적다가 지우고 적다가 다시 지우고...이번에 크리스찬님
의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글을 올려 봄니다. 전 25살의 건강한 청년 이구여
현재는 군인입니다 출근 할때 자건거를 타고 다니는 데 지금은 팔이 두 동강
나서 집에 파킹 시켜논 상태 입니다 잔차는 아팔란치아팀이슈 이거여
자주 참석 한다는 장담은 못하지만 힘 닻는 데 꺼정 해 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 되시구 잘 부탁 그림니다.
몇번을 망설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여^^
실은 어제도 몇번을 적다가 지우고 적다가 다시 지우고...이번에 크리스찬님
의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글을 올려 봄니다. 전 25살의 건강한 청년 이구여
현재는 군인입니다 출근 할때 자건거를 타고 다니는 데 지금은 팔이 두 동강
나서 집에 파킹 시켜논 상태 입니다 잔차는 아팔란치아팀이슈 이거여
자주 참석 한다는 장담은 못하지만 힘 닻는 데 꺼정 해 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 되시구 잘 부탁 그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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