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그냥 교회집사님들과 구월산 탔습니다. 두분 다 철티비인 관계로 같이 끌고 올라가다가 잠깐 타고 좀 올라갔다고 욕만 얻어먹었습니다. 잔거 자랑한다고... 팔각정있는데서 혼자 왔다갔다 연습하다가 뒤에 단숨에 딴힐하고 샵에 가서 셋팅(구입후 처음)하는데 아무 말씀안하시고 잘 해주시더라고요. 전에 헿멧사고 해서 얼굴은 익었지만 구입을 딴곳에서 해서 많이 미안햇습니다.타다가 불편하면 다음에 또오시라고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그런데 제 키가181에 다리가 상대적으로 쪼금 짧은 편인데 04년 타사자라17.5인치 타고 있는데 작다고 하시며 이왕이면 19인치를 하지 그러면서 고개를 갸웆하셧습니다. 전 산에서 타는 편이고 라이져 바가 익숙치 않아 조금 불편햇지만 조금 익숙해지니 탈만한데 이런말을 들으니 좀 심란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이리저리 보시더니 그냥타도 무난하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위로인지..)나름대로 물통과게이지구입하고 나왔습니다. 세팅 후 역시 변속이 부드럽게 되고 뭔가 해야 할 일을 한것 같아 속이 후련했습니다. 그런다음 부산대근처에서 간식을 먹는데 잔차 밖에 두니 대략 불안 서서먹고,편의점 들고 들어가 눈치보며 커피먹고 무지 불편하더라고요.
근데 잔차 사이즈라는게 참 알수 없네요. 대략 적당한 사이즈에 몸으로 맞춰야될 듯.
자동차도 운전석맞추는데 한참걸렷다는 ㅋㅋ
오늘은 참 따뜻하네요. 지난 토요은 아무도 산에 안가셨나 조용하네요 ㅎㅎ
그런데 제 키가181에 다리가 상대적으로 쪼금 짧은 편인데 04년 타사자라17.5인치 타고 있는데 작다고 하시며 이왕이면 19인치를 하지 그러면서 고개를 갸웆하셧습니다. 전 산에서 타는 편이고 라이져 바가 익숙치 않아 조금 불편햇지만 조금 익숙해지니 탈만한데 이런말을 들으니 좀 심란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이리저리 보시더니 그냥타도 무난하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위로인지..)나름대로 물통과게이지구입하고 나왔습니다. 세팅 후 역시 변속이 부드럽게 되고 뭔가 해야 할 일을 한것 같아 속이 후련했습니다. 그런다음 부산대근처에서 간식을 먹는데 잔차 밖에 두니 대략 불안 서서먹고,편의점 들고 들어가 눈치보며 커피먹고 무지 불편하더라고요.
근데 잔차 사이즈라는게 참 알수 없네요. 대략 적당한 사이즈에 몸으로 맞춰야될 듯.
자동차도 운전석맞추는데 한참걸렷다는 ㅋㅋ
오늘은 참 따뜻하네요. 지난 토요은 아무도 산에 안가셨나 조용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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