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 참석한 purday입니다.
칼마님 타야 감사하구요.
RSM님 안장이 제꺼보다 조금 무거운듯 하지만 착좌감은 훨~ 좋군요. 잘 쓰겠습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올줄 몰라서 커피 물을 10잔 정도분만 준비해 갔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어떻게 드시라고 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보온병 용량이 작아서... ^^;;
오장터에 나온 프렘 무쟈게 사고 싶었는데...
참느라고 혼 났습니다.
그넘의 업글 욕심이 서서히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우야든둥 참아내야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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