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미늄 평페(?)달 구합니다.
제가 쓴건 아니구 친구놈이 쓸겁니다 제가 그친구놈 페달을 쓰기로 했거든요
그 페달은 제가 잔차 팔면서 달아준거구요^^;;(줬다 뺏는 나쁜넘..ㅡㅇㅡ)
그리고 또하나~! 016,018 기계 구합니다 또는 아무 번호기계구합니다.
이번 해 부터는 아무기계해두 번호변경 하면 010 달아주니까 상관없겠죠?
지금 쓰는 폰이 2년 됐는데 접히는 부분이 갈라져서 입을 반쯤 헤~ 벌리고
있네요..ㅡㅡ;; 새해 첫날부터 왜이러는지..;;
지금 노란 고무줄로 봉해놨습니다..;;
문자 한글로 써지는 폰이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작년 까지는 새해초에 복받으라는 말 해주는 것도
듣는 것도 참 기분좋고 행복했는데 이상하게 올해는 복 받으라는 말 들어도
그렇게 느낌이 팍팍 와닫지 않는거 같다는..ㅡㅡ;; 감정이 메마르나 봅니다.;)
제가 쓴건 아니구 친구놈이 쓸겁니다 제가 그친구놈 페달을 쓰기로 했거든요
그 페달은 제가 잔차 팔면서 달아준거구요^^;;(줬다 뺏는 나쁜넘..ㅡㅇㅡ)
그리고 또하나~! 016,018 기계 구합니다 또는 아무 번호기계구합니다.
이번 해 부터는 아무기계해두 번호변경 하면 010 달아주니까 상관없겠죠?
지금 쓰는 폰이 2년 됐는데 접히는 부분이 갈라져서 입을 반쯤 헤~ 벌리고
있네요..ㅡㅡ;; 새해 첫날부터 왜이러는지..;;
지금 노란 고무줄로 봉해놨습니다..;;
문자 한글로 써지는 폰이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작년 까지는 새해초에 복받으라는 말 해주는 것도
듣는 것도 참 기분좋고 행복했는데 이상하게 올해는 복 받으라는 말 들어도
그렇게 느낌이 팍팍 와닫지 않는거 같다는..ㅡㅡ;; 감정이 메마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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