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장터 다녀 왔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나오셨더군요.
덕분에 가지고 나갔던 커피 50봉도 거의 다 팔았습니다. ㅎㅎ
많은 분들을 뵙고 또 부품도 저렴하게 구해서 기분은 좋습니다만.
집에 와서 사온 부품들을 보니 앞이 캄캄하군요.
멜치님께 브렉레바랑 크렝크 글구 비비 이렇게 구입을 했는데
어떻게 달아야 할지...
락커님이 비비는 완전 분해해서 청소를 해줘야 한다고 하시던데
공구는 물론 경험이 전무하여 아무 생각이 안드는군요.
염치없는 소리지만 저 좀 도와 주실분을 구합니다.
도와만 주신다면 잔거 싣고 휑~하니 달려 가겠습니다.
글구 수고비는....
다음주 오장터때도 커피 수십봉 들고 가는걸로 어찌 않될까요? ^^;;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_._) (^.^) 꾸바닥
정말 많은 분들이 나오셨더군요.
덕분에 가지고 나갔던 커피 50봉도 거의 다 팔았습니다. ㅎㅎ
많은 분들을 뵙고 또 부품도 저렴하게 구해서 기분은 좋습니다만.
집에 와서 사온 부품들을 보니 앞이 캄캄하군요.
멜치님께 브렉레바랑 크렝크 글구 비비 이렇게 구입을 했는데
어떻게 달아야 할지...
락커님이 비비는 완전 분해해서 청소를 해줘야 한다고 하시던데
공구는 물론 경험이 전무하여 아무 생각이 안드는군요.
염치없는 소리지만 저 좀 도와 주실분을 구합니다.
도와만 주신다면 잔거 싣고 휑~하니 달려 가겠습니다.
글구 수고비는....
다음주 오장터때도 커피 수십봉 들고 가는걸로 어찌 않될까요? ^^;;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_._) (^.^) 꾸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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