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때 지하철로 자전거 가지고 왔습니다.
쉬는날이 별로 없고
어제 저녁부터
자전거가 무진장 많이 타고 싶고 해서
오늘 퇴근길에 타고 갈려고 가지고 왔는데요(오후 6시 퇴근입니다)
문제는 제가 부산을 10년 정도 떠나있다
다시 내려온지가 며칠 안되서
해운대에서 금곡동 가는길이 어디로 해서 갈수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동래-->만덕-->덕천동 이면 터널을 통과할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또 mtb입문하려고 12월중순에 애마는 장만했는데 금곡동쪽은
문의하거나 조언구할만한 샾은 없나요.
오장터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잘안나서 아쉽네요.
조금전에 자전거로 해운대 바닷가를 가볍게 돌고 왔는데(외근가는길에)
어르신들 세분이 아주 즐겁게 라이딩하시는 모습보고
참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열심히 타야겠다고 의욕만 다지고 있습니다.
쉬는날이 별로 없고
어제 저녁부터
자전거가 무진장 많이 타고 싶고 해서
오늘 퇴근길에 타고 갈려고 가지고 왔는데요(오후 6시 퇴근입니다)
문제는 제가 부산을 10년 정도 떠나있다
다시 내려온지가 며칠 안되서
해운대에서 금곡동 가는길이 어디로 해서 갈수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동래-->만덕-->덕천동 이면 터널을 통과할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또 mtb입문하려고 12월중순에 애마는 장만했는데 금곡동쪽은
문의하거나 조언구할만한 샾은 없나요.
오장터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잘안나서 아쉽네요.
조금전에 자전거로 해운대 바닷가를 가볍게 돌고 왔는데(외근가는길에)
어르신들 세분이 아주 즐겁게 라이딩하시는 모습보고
참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열심히 타야겠다고 의욕만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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