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지내시죠^ㅡㅡ^
전 요즘 몇일동안 바빠답니닷-.ㅡ*
학생들 시험 때문에.... -.ㅜ
그 여파로..낼 있는 국가고시도 못치러 갑니다ㅠ.ㅠ
또 1년을 지달려야 한다는...흑흑흑
준비한것도 아깝고...... 그래서 마음이 찹찹하군요...

몇일전에는...
울동네에서...뵨태아저씨를 만났더랬습니다.
진짜...무섭더군요...
뒤에서 쫓아오는데....  심장 멎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집에 들어와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아직 범인은 못잡았습니다.
비슷한 사람 검거했다는데...제가 무서워서 확인하러 안갔거든요..
두번째 또 나오라고 할수없이 나갔는데...
제가 첨에 안나가서...범인은 검거 못했답니다.
심증은 있는데...물증이 없어서리 -_-;
그때 알았는데...경찰차는 안에서 문을 못열게 해놓았데요-.ㅡ;
여러분들도 다들 조심하세요...
정신적 휴우증이 장난아입니다-.ㅜ
집에도 혼자 몬드가고...

이번주는 당직이 아니라서 아마 오장터에 놀러갈수 있을듯하네요~
그 짐받이... 혹시 mtb에도 달수 있을까요?

그럼 낼만 지나면....놉니다^ㅡㅡㅡㅡ^    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