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갔다와서 또 나가냐고,,, 놀러 많이 다녀 좋겠다고,,, 저를 두번죽이는 멘트.... 이번엔 관광 모드가 아니라 노가다? 모드입니다. 쌔빠지게 일 하고 공부하고 올 생각입니다... 오장터 첨 나간날 부터 오늘까지... 모든 추억들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작년 송년회때 올해는 잘 해 보겠다고 한거 같은데... 별로 잘 한것도 없네요... 일일이 아뒤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오장터에 모든 분들께 그동안 잘 챙겨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몇번 안되는 라이딩 참가였지만 기억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빠쁜생활에 찌들려 여유를 찾고 싶을때 오장터에 꼭 들리겠습니다... 그럼 호주에서 또 생활을 전하겠습니다.
앗~ 학교 컴실 문닫는 시간... 대략 낭패...^^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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