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발렌타인데이...결혼하신분들이야 그렇다 치고.
오장터에 나오는 처녀 총각들은.....애인없어 오장터에서 궁상을 떠는 사람들인가.....아니면 애인보다 자전거를 더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슬픔니다....ㅠ.ㅠ

-.- 갑자기 내일 오장터는 가기 싫어진다..왜하필 발렌
타인데이냐고요~ ㅜ_ㅜ

전 내일 발렌타인 데이라서 못갈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염장성..발언 ㅋㅋ

그건 그렇고 이번주는 자유스러운 코스로 갑시다

발렌타인데이가 뭐예요? 위스키 마시는 날입니까?
우리집에 발렌타인 17년산 한병 있는데....ㅋㅋㅋ

바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가 국적불명이라하지만 부부끼리도 초콜릿,사탕주면서 사랑의 편지를 전하며 부부애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곤조님 붉은 낙타님 -오장터 대표 성실남(?)- 함 해보세요.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 못받으신분들 민아아줌마가
드릴까요?~
총각이면 더 많이 줄 수 있는데....ㅎㅎㅎ*~

저 뒤에 균택님 체인 구한다고 했는데 안구했으면
제가 중고하나 드릴께요..발렌타인데이에 선물로..^^

오 민이 아줌마내여..^^ 몸은 어떠신지...계속 자전거 탄다고 하시던데..몸 조심해서 타세요..^^ 앞으로 드롭은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