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터 글 쓰기도 조금 어색해지는군요.
왠지 내가 필요한것만 얻고는 입 닦아 버린것 같아서...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아시죠? ^^*)
사실은 저번주 목요일 설 갔다가 어제 내려 왔습니다.
요즘 갑자기 설 갈 일이 자주 생기는군요.
얼추 한달만에 6~7천키로 정도 탓군요.
뭐 평소에도 3보 이상은 승차라는 생활패턴덕에 보통 년간 주행거리가
4만 정도는 기본이었지만... ㅋㅋㅋ
이번달 가스값이 50만원 정도... 결재할 일이 꿈만 같군요. 쩝
아뭏든 조금 정리가 되면
다시 오장터에 커피 팔러 나타나겠습니다.
그럼 이만...
왠지 내가 필요한것만 얻고는 입 닦아 버린것 같아서...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아시죠? ^^*)
사실은 저번주 목요일 설 갔다가 어제 내려 왔습니다.
요즘 갑자기 설 갈 일이 자주 생기는군요.
얼추 한달만에 6~7천키로 정도 탓군요.
뭐 평소에도 3보 이상은 승차라는 생활패턴덕에 보통 년간 주행거리가
4만 정도는 기본이었지만... ㅋㅋㅋ
이번달 가스값이 50만원 정도... 결재할 일이 꿈만 같군요. 쩝
아뭏든 조금 정리가 되면
다시 오장터에 커피 팔러 나타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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