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님, 제일 잘 나온 사진입니다...ㅎㅎㅎ

친목..친목....

칼마님 젋어 지셨네ㅎㅎㅎ

사진 잘 봤습니다. ^^

날따뜻해지면 수중라이딩 어때요? 로즈님..비맞으면서
자전거타는것도 또다른 맞이던데...대신 좀 위험하죠..
특히 림브레이크는...마지막으로 비맞으면서 자전거탔
던게 서울올라갈때였는데..그때 밀린다는 느낌이 없었
거든요..비오는날 날잡아서 성능시험 다시해봐야겠네요
^^;

좋았겠어요... 전 오늘 당직이라서... 학원에 갔는뎃~ 어찌나 안타갑던ㅈㅣ.. 비맞으면서 자전거.. 저도 함 타보고 싶은데-.ㅡㅋ 오늘 그래도 보람차게 보냈습니닷~ 요리책도사고~ 그토록 사고팠던 칼도사고.. 진짜 가지고 싶었던건...너무 비싸서 못샀지만 -.ㅜ 새로산 헬멧 자랑해야 하는뎃.... 다음 오장터에서 BoA요^ㅡㅡ^

칼..사고팠던 칼?! 가방에 과도하나남 넣어다니면 되는데..ㅡㅡa

나도 갖고 싶은 칼 있는데 비싸서리...
벤치메이드 42AS....
어쨋든 어제 허브랑 스템 팔아가꼬.. 가족 외식 한번 했습니다... 보람찬 하루....

그러고보니 리버님의 저 표정(순간포착)은 무슨 얘기중이였을까?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