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분들을 유관순 누나(형님)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삼일절 태극기를 휘날리며 삼일정신을 기리기 위해
가족들과의 단란한 오전을 포기하고 나온 우리들~
남포동에서 모여 자전거만세!~ 인라인만세!~ 대한민국만세!~
만세 삼창을 한 우리를 누가 유관순누나라 불러주지 않겠습니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태극기만 짊어지고 다녀도 우리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순수하고 열정있는 대한민국의
유관순누나(형님)들입니다...
화이팅!!
포인트///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아자여]/[미스터mtb]/[머드킹]/
[윈앤윈클럽]/[나산탄]/[와일드바이크]/[꿈자동]/ [부산여성자전거회]
[부산mtb전 회장님 부부] 기타 [프리라이더] 회원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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