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잔차탄 이후로 이렇게 많은 인원으로 달려보긴 첨이군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잔차탄 이후로 이렇게 많은 인원으로 달려보긴 첨이군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잔차탄 이후로 이렇게 많은 인원으로 달려보긴 첨이군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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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웃는모습이 젤로 아름답네요...우리 웃고 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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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대 나와서 그냥 옆 길로 새고 말았답니다. 역쉬 마파람의 참을 수 없는 고통 때문이었답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사진 고맙게 즐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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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을 지나가시네,,아르드팡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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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아침에 나갈때는 백양산이나 한번타자... 하고 나갔으나... 조오기... 사진상의 위치에서 게거품 물고... 기냥 화지산을 사뿐히 저려밟아주고 돌아왔습니다 좌우간 안타면 걍 표나는게 자전거 인듯합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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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님 노익장(?)을 보여주셔야죠.
오랜만에 나오시니 타기가 힘드신 듯...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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