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너무바빠 자전거를 거희 탈시간이 없어 내놓습니다.
작년 10월달부터 현재까지 딱 2번 탓네요..
이렇게 바쁘고 힘들게 보내기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완전히 접어야할듯하네요..

완전히 용품까지 처분합니다.

프레임 : 트렉 8500
페달    : 시마노 959
안장    : 셀레 젤
스템    : kore
헤스셋 : 크로스 킹 [금색]
크랭크 : xt
뒤드레일러 : xtr
림       : 크로스맥스 디스크 휠셋
앞드레일러레버 : xt
뒤드레일러레버 : xtr
브레이크  : xt 유압디스크 브레이크
핸들바   : 칼로이
그립   : 코다
싯포스트 : ea70

사양은 이정도입니다.
구입시 따라가는물건은

라이트 : 켓아이 눈알 5개 달린것[정확한 명칭모르겠어요ㅡ,ㅡ]
구리스,클린너,테프론오일,펌프1개,유니품3~4,안장가방,가방3개
등등....드립니다.
이렇게해서 100만원에 판매하고자합니다..
당분간 완전히 접는관계로 판매합니다.

참 usps 모자...뚜르드 프랑스 참피언저지 드립니다.
여기에 적어놓은 용품중에서 몇가지 더 추가로 갈껍니다.
무엇..무엇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있는그대로 몽땅드립니다...




라고 올려져 있네요~~~~!뒤따라 가는 옵션만 해도....꿀꺽...

이제 대학 4학년이라 여러가지로 바삐 살아야 하는데 왠지 모를

아쉬움이...;;;지금 타는 자전거 3~4년 더 타고 그때 좋은 하드테일이

좋은 가격에 나왔으면~^^;

봄이 다시 돌아 왔습니다.자전거 타기 넘 좋은 날씨에요~모두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십시요~꺼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