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저의 애마를 찾아 왔습니다.
지금 현관에 세워 뒀는데 자꾸 눈길이 감시롱 잠이 안오네요. ㅋㅋ
제가 92년돈가에 처음으로 새차를 뽑고 나서 느꼈던 설레임과 비슷하군요.
지금 잔거의 가격이 그때 자동차의 가격에 비하면 대략 1/15쯤이지만...
뭐... 금액이 대수입니까. 마음에 들면 그만이쥐....
몇몇가지 부품을 교체해야 하지만 천천히 해 나가면 될거고...
이제 열심히 타서 본전 뽑아야겠지요?
오늘 바쁜 시간 내셔서 잔거 찾으러 가는길 동행해 주시고
샾 사장님께 은근히 써비스품 더 주라고 압력도 넣어 주시고
거기다 깔쌈한 헬멧까지 무상으로 하사해 주신 락커님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시간은 벌써 새벽을 향하는데 이거 잠은 안오고...
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ㅎㅎㅎ
지금 현관에 세워 뒀는데 자꾸 눈길이 감시롱 잠이 안오네요. ㅋㅋ
제가 92년돈가에 처음으로 새차를 뽑고 나서 느꼈던 설레임과 비슷하군요.
지금 잔거의 가격이 그때 자동차의 가격에 비하면 대략 1/15쯤이지만...
뭐... 금액이 대수입니까. 마음에 들면 그만이쥐....
몇몇가지 부품을 교체해야 하지만 천천히 해 나가면 될거고...
이제 열심히 타서 본전 뽑아야겠지요?
오늘 바쁜 시간 내셔서 잔거 찾으러 가는길 동행해 주시고
샾 사장님께 은근히 써비스품 더 주라고 압력도 넣어 주시고
거기다 깔쌈한 헬멧까지 무상으로 하사해 주신 락커님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시간은 벌써 새벽을 향하는데 이거 잠은 안오고...
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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