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뜯는 칼마님과 뜯긴후 허탈한 꼬마.
죄송합니다. ^^;;
삥뜯는 칼마님과 뜯긴후 허탈한 꼬마.
죄송합니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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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마님께 사탕 받은 저 꼬마는 제 아들 놈입니다.
오늘 전화해 보니 친구들이랑 자전거 타고 서면까지 라이딩(?) 갔다 왔다더군요...헐~...
암튼, 여러분 우리 부자 잘 부탁드립니다.
(칼마님 사탕에 감사!) -
흠..역시..스탠딩이랑 중심이동 하는모습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부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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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참 얼마안되는것가지고^-^;;;;;;;;
해동님 앞으로 아드님 용돈좀 두둑히 찔러주십시요..
미래의 전투병기에게........ -
저의 RIDE ON팀의 유망주입니다..재상아 맞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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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서 그런지. 많이모였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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