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터 사진 보다가 생각 난 것인디...
오장터 장소의 화단 경계석으로... 갈색(빨간색에 가깝죠) 나무 모양 공구리 유사 나무 있자나요...
거기 앉으면... 빨간색이 바지에 묻어요...
거의 대부분이 까만색 옷이라... 이제까지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을꺼 같아...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겁니다...
지난번에... 제가 베이지색... 건빵바지 입고 가서... 거기 앉았다가... 바짓단이랑 궁뎅이에 빨간에 많이 묻었었죠...
글고 그날이 알로에 나눠 주시는 날이 였군요... 전 언양에 가느라 참여 못했는데... 정말 아깝군요... 쩝...
오장터 장소의 화단 경계석으로... 갈색(빨간색에 가깝죠) 나무 모양 공구리 유사 나무 있자나요...
거기 앉으면... 빨간색이 바지에 묻어요...
거의 대부분이 까만색 옷이라... 이제까지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을꺼 같아...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겁니다...
지난번에... 제가 베이지색... 건빵바지 입고 가서... 거기 앉았다가... 바짓단이랑 궁뎅이에 빨간에 많이 묻었었죠...
글고 그날이 알로에 나눠 주시는 날이 였군요... 전 언양에 가느라 참여 못했는데... 정말 아깝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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