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쯤 경성대앞에서 '스톤'님과 함께 황령산 임도를 타고 이마트를 지나
교대로 진입했습니다.
예정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근처의 포장마차에서 약간의 허기를 채우고, 장
터식구들을 기다렸습니다.
벚꽃도 피고 날씨도 따뜻해 내일부터는 여름하복이 가능할듯하네요^^
오늘도 평소처럼 많은 분들이 모여 한 주간 있었던 소식과 함께 다양한 얘기들
을 나눴습니다. 또 장터에 새로운 식구들도 참여해서 보다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새로오신분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ps 멸치님...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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