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타고............................................. 간거는 아니구요. ^^
뒤에 달고 갔었습니다.벚꽃길 초입에서 잔차 내려 업힐을 시도했는데
얼마 안가 죽을거 같더군요. ㅡ.ㅡ;;
그래서 할수없이 뒤에 따라오던 일행 차 세우고 자진 픽업해서 올라 갔지요.
정상 부근의 댐에서 사진 몇방 찍고 노가리 까고 놀다가
내려 오는 길은 제 잔차로....
신나게 다운힐했지요.
속도가 50이 넘어니 욜라리 쪼리더군요. ㅎㅎㅎ
하여튼 댐에서부터 입구까진 잔차로 신나게 내려 왔습니다.
근데 내려오는 것도 힘이 들더군요.
이 넘의 엔진은 숨쉬기 기능에서 한가지만 추가 하면 헥헥거리니... 원
양산에 와서 식당에서 밥먹는데 잔차를 케리어에 달아논지라
신경은 곤두서고 일분 간격으로 밖을 쳐다보고...
같은 일행이 안쓰럽다고 번갈아 봐 줄테니 밥 먹으라고 하더군요. ㅋㅋ
간만에 시원하게 보낸 휴일이었네요.
사진은 준프로급을 동반해서 간터라 제가 찍은 사진은 없네요.
아마 2~3일후에나 볼수 있을 듯...
뒤에 달고 갔었습니다.벚꽃길 초입에서 잔차 내려 업힐을 시도했는데
얼마 안가 죽을거 같더군요. ㅡ.ㅡ;;
그래서 할수없이 뒤에 따라오던 일행 차 세우고 자진 픽업해서 올라 갔지요.
정상 부근의 댐에서 사진 몇방 찍고 노가리 까고 놀다가
내려 오는 길은 제 잔차로....
신나게 다운힐했지요.
속도가 50이 넘어니 욜라리 쪼리더군요. ㅎㅎㅎ
하여튼 댐에서부터 입구까진 잔차로 신나게 내려 왔습니다.
근데 내려오는 것도 힘이 들더군요.
이 넘의 엔진은 숨쉬기 기능에서 한가지만 추가 하면 헥헥거리니... 원
양산에 와서 식당에서 밥먹는데 잔차를 케리어에 달아논지라
신경은 곤두서고 일분 간격으로 밖을 쳐다보고...
같은 일행이 안쓰럽다고 번갈아 봐 줄테니 밥 먹으라고 하더군요. ㅋㅋ
간만에 시원하게 보낸 휴일이었네요.
사진은 준프로급을 동반해서 간터라 제가 찍은 사진은 없네요.
아마 2~3일후에나 볼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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