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도와 주시겠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정말 고마울따름입니다..

근데 선수들 보다 진행요원이 더 많은거 같아서 조정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지금 현재로는 우혁님이 오프로드 오토바이로 진행요원을 하시기로 했고

그리고 좀비님이 우혁님과 같이 움직이면서 사진을 찍기로 하셨습니다..

여기에 중간지점에서 사진을 찍으실  한분과 그리고 정상에서 기록을 젤

한분 이렇게 두분만 더 계시면 충분할거 같습니다..

이대회는 기록에 연연하는 대회가 아닌 친목을 다지는 대회이니 그냥 편안한

맘으로 참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행요원은 엄밀한 심사를 거쳐서 선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