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협찬내역입니다(계속 수정예정)
  

호따루 님께서는 최신형 카메라폰으로
          일회 영정 촬영을 약속하셨습니다
          좋은 건지?^^
          난 절대 안해야지.........

상민님은 지난번에 찿은 바리케이트를 내놓으셨습니다
         원한의 바리킷 ^^
         등수 드신 분가서 들고 가시면 됩니다
         뒷일은 질풍님 사무실에서 조서 꾸미면 됩니다^_^:;;;;;;;;;    

v접이 님께서는 막걸리 마실 좋은 장소를 소개 해주신 답니다
            귀한 선물입니다
            물론 자기도 함께 가야한다는 조건이지만^^
            안 받고 만다^_^;;;;;;;;

elfama800 님은 방치된 비행기를 한대 기증 하셨구요
          낡았지만 아직은 괜찮탑니다^^
          가끔씩 엔진이 꺼져 문제지만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ladien님은 뭘 주실지?
          기대가 큽니다

gonzo 님은 귀한 거 아주 소중한
        곤조스런 성격을 전수하신 다니
        꼭 등수에 들어 배우실수 있도록
        저 또한 힘쓰 배워야겠습니다
        쓰고 보니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똘이 님은 식물원 입구에 오셨다
        식수(수돗물)가 필요하시면
        늘 대주시기로
        오아시스죠 늘 감사합시다^^
        정수기는 꼭 지참하시길^^

yong9331 님은 자전거 수리 시에 크레인으로 한번 들었다 놔주신다는..
         대단합니다^^
         근데 꼭 크레인으로 들어야 되우?
         손으로 들면 안되남유~~~~~~~~~~~^_^;;;;;

붉은낙타 님 참한 샥시를 구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오보입니다^^
          넘 줄꼐 어딨냐네요
          네~~~~~~에 강한 항의 쪽지 감사

reaver님 ::: 점심때 오시면
         간호사 밥먹는 것 구경 할 수 있는 권한을  
         힘들게 얻은 협찬인 만큼
         인물 딸리는 분은 자진 포기 하시길빕니다^^

수컷님은 다 팔고 남았어에
         일회
         안장에 앉혀주시겠답니다
        경고: xc하는 분들은 앉지 마시오

질풍노도 님께서는 2박3일에 걸쳐 체험학습
         콩밥을 지원하신답니다
         물론 철창속에서  자기 반성할 좋은 기회라~~~~~
         국가 공무원이 이래도 되는지^^

25시님 께서는 김해쪽 투기 열풍이 일곳을 점지 해주시기로했는데
        맞을지 안맞을지는
        며느리도 모른답니다
        하여간 고맙습니다^^

스톤 님은 이사할 때
          나서 누군가 짐을 훔쳐가지 못하게 지켜봐 주신답니다
          훔쳐 가는 놈은 반쯤 죽여 놓을거랍니다 무서브
          믿을 수는 없습니다^^
          맞지나말기를^^

로즈 님은 훌륭한 독사진을 약속하셨구요^^
        이건 여자분에게만 해당되는 치사한 협찬이지만 올립니다
        얼굴에 자신있다 이건데
        나도 왕년에는^-^;;;;;;;;;;;

알로에 님은 등수에 드신분의 정신적 공허함을 매꿔주신답니다^^
       물질적 공허함은 알아서 ..........^^
       하시라는 신신당부와 더불어

海東 님은 영도에 오셨어 아디댈 기회를 주신답니다
       근데 영도가 요즘도 그리 험한가?
       해동님 이름대면 더 맞을 것 같은데^-^;;;;;;;

speedpx님은 부산대 뒤산에 오셨어 부르시면
       길 안내를 약속 하셨구요
       이건 순전히 처녀, 총각용이네^^

jjg0706 님은 부득이 자전거를 탈수 없을 때 연락주시면
        콜택시 불러드린답니다
        외워두고 말지^^

짬장님께서는 이번 장마에 물이 부족하면
       등수에 드신분에 한하여
       생활용수(지하수)를 일회?
       한바께스 지원을 약속 훌륭합니다

게리피쉭님 께서는 늘늘 모드를 빙자하여
        하드한 코스를 마구 소개한답니다
        병원비는 자기가 알아서^^하라네요
        우짜든동 게리님을 꺽어야하는데^-^;;;;;;;
            
멜치님은 날씬한 다리관리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하신답니다
        다리꿁다고 자전거 잘 타는건 아니라는 걸
        몸소 보여주시는 훌륭한 분이죠
        서울에 계신 다꿁님빼고
        오오옹 실수 준님도 빼고
        자갈대장은 치고^^

칼마는 이번에 인심 한번 쏩니다
        등수들면 로또 번호 갈켜드립니다
        일등 번호냐구요?
        미쳤수 알면 내가하지^-^;;;;;;;;;;

많은 협찬에 대장님이 목이 메였다나 말았다나?

대회 미 참가자는 담부터 장터에서 사탕안줍니다
    울어도 안줍니다



추가협찬이들어왔습니다

purday님이 이번에 구입하신 뽀대에 자전거를 걸고
        추가로 촬영까지 해주신답니다
        이런 고마울때가
        걸기만 해도 영광인것을^^

rsm님이 벨로드롬 (주차장)경기장에서
        시간째기 한판 해주신답니다
        아니 원없이 해도 된답니다

막달려님께서도 협찬연락이 오셨는데
        게거품을 한통을 떠억 내놓으시겠다고
        이게 뭔지?
        하루 따라오면 안다니깐
        궁금하시면 따라가보시길^^

구제님도 역시
        등수들면 맛있는 포테이토칲을
        맥도날드에서 사주시겠답니다
        물론 계산은 각자^^
        케찹은 무한리필^^

추신; 일부 극악무도한 무리가 선한 대장님의 눈을 어둡게하여
     초급반으로 들려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대기를 하나 지참하고져합니다
     뻔한 사기치면 노노노노노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