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부산 , 경남 소재의 전용 게시판으로 어쩌면 매주 한차례씩 얼굴을 대하게 되는
온라인 목적이 아닌 오프라인 목적의 전용 게시판입니다.
저번 오장터 모임에서
게시판에 아이디, 혹은 이름 누구누구가 바로 접니다...라고 인사를 건넬때
더 친밀감과 결속력이 다져 지는것 같더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자기 신상 소개를 올림과 함께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임이나 대인관계에 있어서 더 적극적이고 마음이 열려있는 모습...
^^)
내일이면 부산 오장터 마당이 열리는 날인데
내일 참석을 않더라도... 앞으로 참석이 불가능할지 몰라도...
자기 신상 소개와 함께 이곳에서 열린 마음으로 공간에 참석을 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내 마음이 열려야 상대의 마음도 열립니다.
모든게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공간 만들기에 당신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처음이라고 망설이지 마시고 자기 소개를 올려 주세요.
온라인 목적이 아닌 오프라인 목적의 전용 게시판입니다.
저번 오장터 모임에서
게시판에 아이디, 혹은 이름 누구누구가 바로 접니다...라고 인사를 건넬때
더 친밀감과 결속력이 다져 지는것 같더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자기 신상 소개를 올림과 함께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임이나 대인관계에 있어서 더 적극적이고 마음이 열려있는 모습...
^^)
내일이면 부산 오장터 마당이 열리는 날인데
내일 참석을 않더라도... 앞으로 참석이 불가능할지 몰라도...
자기 신상 소개와 함께 이곳에서 열린 마음으로 공간에 참석을 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내 마음이 열려야 상대의 마음도 열립니다.
모든게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공간 만들기에 당신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처음이라고 망설이지 마시고 자기 소개를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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