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오장터라이딩때 신나게 계단 몇번 날라(?)는데 그만
빵구가 났네요. 혼자서 튜브교환하는데 문제가 발생..
저번에 오장터라이딩때 버림받고 빵구나서 혼자서 튜브 교환하다가
펌프의 문제로 못하고 샵에서 튜브교환했는데 림에 문제가..
좀 작다나요. 그래서 혼자서 이래저래 바람넣고 교환하기가
넘 힘들어서 그날은 뒤 따라오시던 우혁님,멸치님,엘파마님 도움으로
근근히 했는데 혼자서 해야될 경우 지나가는 등산객이라도 붙잡고 해야 할 판...
할 수 없이 멀쩡(?)한 림만 바꾸려니 휠셋 조립할 일이 꿈만 같고
사실 앞 허브가 이름없는 허브라서 이 기회에 휠셋을 바꿀까하는데...
결론적으로 금전적인 압박이 오네요.
허브는 데오레정도면 좋겠고 제 잔차가 03년10월구입했으니 너무 중고틱한
것말고 저렴한 앞 휠셋 구해봅니다.
가능하면 오장터에서 바로 타이어만 갈아 끼우고 라이딩할 수 있으면 좋겠구요
남는 휠셋은 알아서 ㅎㅎ
빵구가 났네요. 혼자서 튜브교환하는데 문제가 발생..
저번에 오장터라이딩때 버림받고 빵구나서 혼자서 튜브 교환하다가
펌프의 문제로 못하고 샵에서 튜브교환했는데 림에 문제가..
좀 작다나요. 그래서 혼자서 이래저래 바람넣고 교환하기가
넘 힘들어서 그날은 뒤 따라오시던 우혁님,멸치님,엘파마님 도움으로
근근히 했는데 혼자서 해야될 경우 지나가는 등산객이라도 붙잡고 해야 할 판...
할 수 없이 멀쩡(?)한 림만 바꾸려니 휠셋 조립할 일이 꿈만 같고
사실 앞 허브가 이름없는 허브라서 이 기회에 휠셋을 바꿀까하는데...
결론적으로 금전적인 압박이 오네요.
허브는 데오레정도면 좋겠고 제 잔차가 03년10월구입했으니 너무 중고틱한
것말고 저렴한 앞 휠셋 구해봅니다.
가능하면 오장터에서 바로 타이어만 갈아 끼우고 라이딩할 수 있으면 좋겠구요
남는 휠셋은 알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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