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글어 보았습니다
거 뭐... 일하기 싫어서 끄적거린거라..
완성도 운운하는 리플달시에는
장터에서 생까버립니다.
일단 디자인은 말빨이다.... 라는 옛 성현의 말씀에 따라..
컨셉은 이렇습니다
일단 와일드바이크의 기본컨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산의 새.. 갈매기의 날개를 이식수술했습니다
그리고 부산의 상징 오륙도와 바다를 날아오르는 듯한...
자세를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만구 내생각입니다 그럼..
뭐.. 타이어의 질감을 표현하려 했지만... 역시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할일은 너무 많은데.. 봄이라 그런지 일이 손에 잡히질 않고..
스트레스만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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