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덮을려고 했는데
낙타님도 한마디 하시고
알로에님도 한마디 하시고....
그래서 의견수렴해서 재도전합니다
색상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일단 그리메카 마그네슘휠에다가 미쉐린hot s... 로 준비했습니다
날개는 역시 갈매기... 단순화...
역시 트레드는 제능력으로는 불가능...
낙타님 말씀대로 허브에다가 이식수술했고요..
알로에님 말씀대로 단순히 그렸습니다.
그럼.. 인제는 누군가 마무리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 좋습니다
저는 일단 대만족입니다
동체님 대단합니다. 단순화 그 한마디를 그대로
적용시켰군요.
근데 오장터를 한글로 '부산오장터'라고 하면 어떻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보고 쉽게 알게..
다른 사람들 의견 받아서 바리 결정하고 제작들어갑시다.
희망자 미리 입금받고 와 바쁘다 바빠 ㅎㅎ
부산오장터.. 그도 좋습니다... 영문과 한글.. 둘다 쓴들 어떠겠습니까.. 걍 비워두려다가 일단 그곳에 글자가 들어간다는것 정도의 의미로 봐주시면 좋을듯.. 사실은 부산오장터라는 이름이 뭔가 애매해서 고민하다가 걍 써버린것입니다. 결국 어르신들에게는 부산오프라인장터라고 설명... 아니구나... 결국 오프라인이 영문이니깐... 어쨋든 뒷정리는 멸치님이... 그리고 이게 결정된 로고도 아니니깐... 어쨋든 로켓트프렘에 그리메카 마그네슘휠 미쉐린 Hot s 빨갱이 끼고 달리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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