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장터 라이딩은 한 30명 정도 탔지 싶습니다. 제가 참석한 이후로 가장 많은 분들이 같이 탄 것 같네요. 덕분에 행렬도 길어지고 자전거가 완전히 도 로를 점거했습니다.^^ 구월산으로 향하는 오장터 분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