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MTB에 볼일 있어 가셨던 분들과 거기서 또 합류하신 분들이서 해운대로
다시 야간 라이딩을 갔습니다. 달맞이 고개 해월정까지 올라갔다 내려와서 맥
도날드에서 스톤님이 쏘신 쪼꼬콘 맛나게 먹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오장터 라
이딩 참석하신 분들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맨 아래 사진에 보면 멜치님과 스톤님 사이의 빈 테이블에 파란색 충전
지가 놓여져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제가 디카 배터리 갈고서 거기다 그냥
올려놓고 왔네요. 혹시 저거 챙기신 분 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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