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날 감기에.
핸들바 바꾸고.. 싯바바꾸고,,
싯트 클램프 나사 해먹어서..안장은 자꾸 내려가고..
숨은 안쉬지고...
마지막으로 실력도 허접이었는데..
부경대 다니시는 동갑내기..분
담에..한번 더 꼭 뵙죠...
자전거 타고..허접라이딩 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날 감기에.
핸들바 바꾸고.. 싯바바꾸고,,
싯트 클램프 나사 해먹어서..안장은 자꾸 내려가고..
숨은 안쉬지고...
마지막으로 실력도 허접이었는데..
부경대 다니시는 동갑내기..분
담에..한번 더 꼭 뵙죠...
자전거 타고..허접라이딩 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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