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부산오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만
몇번 글을 올렸던 갈매기라고 합니다.
천성이 게을러서 운동하고는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직장 후배가 MTB를 시작하는 걸 보고 자극을 받아서
얼떨결에 자전거만 사고 말았습니다.
작년 12월에
직장따라 부산으로 오게되면서(원래 고향은 부산인데
직장때문에 10년정도 서울에 있었습니다) MTB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실상은 주말에 집 부근에서 혼자 타고 노는 정도니까 시작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제일 멀리 탄 거리가 회사에서 집까지 몇번 탄겁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나이는 적지도 많지도 않은 MTB 시작하기에
딱 좋은 67 양입니다)
집은 금곡동이고 회사는 해운대에 있습니다
오장터글을 보면서 다들 좋은분 들이신 것 같고
참석은 못하지만 가족적인 분위기에 저도 꼭 동참하고 싶은 생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한데 제가 건설회사에 근무하는 관계로 토요일 시간내기가 좀 그런데다가
모처럼 시간나는 토요일은 애들(아들만 두놈입니다)때문에 거의 오장터
참석을 포기하곤 합니다.
아직 복장도 제대로 못갖추고(헬멧 어제 구매했습니다) 제대로 타지도
못하지만 자전거만 보면 기분이 즐거워집니다.
혼자서 주말만 타고 놀기때문에
자전거 잘타시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금요일 저녁에 윌리,호핑하시는
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ㅜㅜ)
라이딩따라 가보고 싶어도 잘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비오는데
갑자기 자기소개를 안한 것 같아서 두서없이 글을 적었습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만나면
반갑게 맞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 해운대 이마트옆에 샾이 하나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제 이마트옆에서 찾다가 못 찾았습니다
혹시 전화번호 아시는 분은 쪽지 좀 부탁드립니다.
몇번 글을 올렸던 갈매기라고 합니다.
천성이 게을러서 운동하고는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직장 후배가 MTB를 시작하는 걸 보고 자극을 받아서
얼떨결에 자전거만 사고 말았습니다.
작년 12월에
직장따라 부산으로 오게되면서(원래 고향은 부산인데
직장때문에 10년정도 서울에 있었습니다) MTB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실상은 주말에 집 부근에서 혼자 타고 노는 정도니까 시작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제일 멀리 탄 거리가 회사에서 집까지 몇번 탄겁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나이는 적지도 많지도 않은 MTB 시작하기에
딱 좋은 67 양입니다)
집은 금곡동이고 회사는 해운대에 있습니다
오장터글을 보면서 다들 좋은분 들이신 것 같고
참석은 못하지만 가족적인 분위기에 저도 꼭 동참하고 싶은 생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한데 제가 건설회사에 근무하는 관계로 토요일 시간내기가 좀 그런데다가
모처럼 시간나는 토요일은 애들(아들만 두놈입니다)때문에 거의 오장터
참석을 포기하곤 합니다.
아직 복장도 제대로 못갖추고(헬멧 어제 구매했습니다) 제대로 타지도
못하지만 자전거만 보면 기분이 즐거워집니다.
혼자서 주말만 타고 놀기때문에
자전거 잘타시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금요일 저녁에 윌리,호핑하시는
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ㅜㅜ)
라이딩따라 가보고 싶어도 잘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비오는데
갑자기 자기소개를 안한 것 같아서 두서없이 글을 적었습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만나면
반갑게 맞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 해운대 이마트옆에 샾이 하나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제 이마트옆에서 찾다가 못 찾았습니다
혹시 전화번호 아시는 분은 쪽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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