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첼로에서 산 알리비오450 팝니다

silenteye2004.04.29 09:39조회 수 364댓글 5

    • 글자 크기


구입한지는 3일 됬습니다

이렇게 판매하려고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다니는 길이 너무 거칠어 펑크가 너무 자주 나기떄문입니다

어제 빼고 다 펑크가 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뭐 그렇다고해서 잔차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고요 제가 무겁기도 하고

도로도 거칠고 해서 그렀답니다

동주대 앞 첼로에서 33만원에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서 평생 A/S를 책임져 주시거든요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29만원이지만

a/s가 불확실하니까요

그래서 제가 판매할 가격은 하루에 만원씩처서

30만원에 팔생각입니다

거의 새거수준이니까요

도로만 잘 닦여있다면 팔생각이 없는데...

019-502-8300입니다

연락주세요

가격에 문제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새자전거가 자주 펑크난다면 림테이프를 확인해보세요.
    휠셋에서 타이어와 튜브 분리후 림안쪽에 튜브와 림이 닿는곳에 테잎이 제대로 정렬되어 붙어있는지 확인하시고 제대로 붙어있으면 타이어안쪽에 이물질이 없나 확인해보세요~ ^^
  • 완성차이니만큼 림테이프는 붙어있을것입니다.
    아무리 길이 험하다고 그렇게 펑크가 난다는 것은 좀 의아스럽습니다.
    알리비오도 유사산악차인만큼 타이어하나만은 국산의 질긴 타이어라 오히려 경기용 타이어보다 내구성이 더 좋은걸로 압니다만...
    혹 바람을 너무 적게 넣고 다니시는게 아닌지... 바람이 너무 적으면 림이 튜브를 찍어 펑크가 잘 납니다.
  • 얼마전에 알리비오 450 타시는 분과 함께 장산을 다녀 왔는데 저도 첨에 타야 모양을 보고 걱정을 했는데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 2004.4.29 22: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알리비오 450탑니다....저도 어머니운동삼아 등산가실떄 자전거 끌고가본적 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에 아무 무리안가구요.
    (오히려 제가 트라이얼연습중이라 그떄가 훨씬 무리가....ㅡㅡ^)
  • 2004.4.29 22: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그리고 가격에 테클 걸겠습니다....

    A/S확실히 해준다고 하셧는데 그 샾과 거리가 먼곳은

    못하지않습니까? 만약 택배로 보내준다해도 배송비가들잖아요^^ 뭐 가까이 사시는분이면 다행이지만요^^;
첨부 (0)
위로